이란 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미 증시가 4년 만에 최장기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이번 주는 후티 반군의 참전 여파와 파월 의장의 발언, 그리고 고용·소비 지표 결과가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전망입니다.
[지난 한 주 미국 증시]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각각 5주 연속 하락해 약 4년 만에 가장 긴 연속 하락 기록을 세웠으며, 7개월여 만에 최저치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다우와 나스닥은 전고점 대비 10% 이상 급락하며 조정 국면에 진입했는데요. S&P500 역시 낙폭을 확대하며 8%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전쟁이 벌써 28일째로 접어들고, 뚜렷한 출구가 보이지 않자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독일의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제대로 된 전략을 가졌는지 의문"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으면 발전소를 파괴하겠다는 ‘최후통첩’ 시한을 오는 4월 6일까지로 연장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막혀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란이 최근 우호국으로 분류되는 중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마저 차단하면서 시장의 우려가 더 커졌는데요.
출처: WSJ,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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